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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는 오는 4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맥(脈)을 이음'을 연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과 애정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로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줄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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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제가 부르는 장르는 다른 분야 부르는 사람보다 음폭이 넓다. 전통 트로트 가요를 부르는 사람은 발라드도 어떤 장르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바꿔볼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주변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세월이 흘렀다. 위문 공연을 갔을 때 제 노래를 들으시면서 환영해 주시는 것을 보고 긍지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세월이 흐른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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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가 활동한 당시에 애환이 있었던 만큼, 지금 시대에도 청년층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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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배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정석으로 박자를 맞춰서, 노래에는 가사 전달이 정확해야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 가사전달에 있어 기쁨도 슬픔도 있다. 그것이 전통가요 맥이라 생각한다. 그걸 물려줄 수 있는 후배가 있어서 이제 여한이 없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나타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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