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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 방송된 'JIBS 8뉴스'에서 해당 앵커는 부정확한 발음과 비틀거리는 몸짓을 보이며 뉴스 진행을 이어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음주 상태 아니냐"며 거센 항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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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월 2일 상벌위원회를 통해 해당 앵커는 정직 3개월과 1년간 뉴스 제작 배제 처분을 받았다. 보도 책임자 역시 경고 조치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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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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