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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개봉하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로,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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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묻자, 권유리는 "추리물도 좋아하고 '그것이 알고 싶다'도 빠짐없이 본다. 또 이슈나 기사도 매일 체크해서 보고 있고, 관련 유튜브 채널도 구독하고 있다. 영화도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장르를 좋아하기 때문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같이 연기하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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