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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디발라는 2025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기에 여러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그중에 포함되어 있으며 디발라를 영입 후보로 올렸다. 디발라는 올 시즌 여전히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음을 선보였다. 차이를 만드는 능력, 슈팅, 시야 등은 로마의 반등에 기초가 됐다. 최종 결정은 선수의 손에 달렸으며, 디발라는 로마의 제안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변화를 고려할 수 있다. 그의 미래는 큰 화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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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디발라는 로마 잔류를 택했다. 로마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디발라는 올 시즌도 33경기 8골 4도움으로 공격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디발라의 활약에 주목한 바르셀로나는 자유계약으로 디발라를 데려올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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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친한파 공격수인 디발라의 방문이기에 팬들도 더욱 반길 수밖에 없다. 앞서 디발라는 유럽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서도 아시아인에 대한 목소리를 직접 내기도 했다. 그는 "흑인 선수뿐만 아니라 아시아 선수들도 보호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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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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