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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6일(한국시각)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펼쳐진 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후반 42분 하비 엘리엇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BBC스포츠는 '슈팅 2개, 골 1개=승리'라는 제목을 달았다. 리버풀은 2일 오전 5시 안방 안필드에서 열릴 16강 2차전을 앞두고 적지에서 짜릿한 승리와 함께 8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교체 1분 만에 결승골로 팀 승리를 이끈 하비 엘리엇 역시 동료 알리송의 미친 활약을 극찬했다. "할 말이 없다. 이 선수는 정말 언빌리버블이다. 세계 최고다. 매경기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 오늘 나는 그에게 보답할 기회를 잡았다. 그가 없다면 우리 팀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다. 바라건대 그가 계속 상대를 막아서고 우리가 계속 찬스를 잘 마무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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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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