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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최고 연봉은 두산 베어스의 '신인왕' 김택연이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21년 당시 '신인왕'이었던 KT 위즈 소형준과 같은 액수인 1억4000만원을 받으면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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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차 최고 기록은 KT 위즈 강백호가 썼다. 강백호의 올 시즌 연봉은 7억원. 이 역시 수직 상승이다. 종전 기록은 2024년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이 받은 6억5000만원이다.
21년차 최고 연봉은 SSG 랜더스 최정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세번째 FA 계약을 체결한 그는 17억원의 연봉을 받는다. 종전 기록은 2022년 KIA 최형우(9억원)로, 꽤 큰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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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률 2위 역시 그해 구자욱으로 594.4%다. 한유섬과 구자욱의 차이도 대단히 크다. 당분간은 깨지기 어려운 기록일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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