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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공격적인 야구를 대표하는 분야가 도루였다. '언제든, 누구나 뛴다'는 생각을 상대팀이 갖게 하는 게 목적이었다. 아무리 발이 느린 주자가 1루에 있어도 자연스럽게 상대 투수와 포수가 1루 주자를 신경쓰게 되고 타자와의 승부에 오롯이 집중할 수 없게 된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더 많이 던지게 되고 이는 타자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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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LG는 250번의 도루를 시도해 가장 많이 뛴 구단이 됐다. 171번의 성공으로 184개의 도루를 기록한 두산 베어스에 이어 도루 2위. 도루 성공률은 68.4%로 62.7%인 한화보다는 앞선 9위였지만 전체 평균인 74.4%엔 못 미쳤다. 무려 7명이나 두자릿수 도루를 했다. 그만큼 많은 선수들이 뛰었다는 뜻이다.
올시즌엔 도루 횟수보다는 성공률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입장이다. "팬들에게 그만 욕먹어야지"라며 웃은 염 감독은 "올해는 확률의 도루를 할 생각이다. 대외적으로는 75%를 말하는데 내 개인적으로는 80%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수의 퀵모션 시간과 포수의 송구 능력, 볼카운트 등을 따져 더 확실할 때만 가도록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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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서 질로 진로를 바꾼 LG의 뛰는 야구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까.
오키나와(일본)=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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