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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부모들은 6일 NJZ 계정을 통해 "어도어의 궁극적 목적은 NJZ의 활동을 전면 차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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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측은 "저희에게 '방시혁 의장이 컴플렉스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압박을 가했다'는 소식이 전달된 직후 발생한 일이었기에, 공연 무산 시도가 무력화되자 이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취해진 결정으로 추정된다"며 "NJZ의 본질은 음악 활동이며 이를 제한하는 것은 NJZ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다. 결국 처음부터 NJZ의 모든 활동을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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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라며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또 기획사 지위부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해당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은 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 심리로 진행된다.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은 4월 3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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