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가운데 사실상 메이저리거인 사사키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라이언, 로블레스키, 캐스패리어스를 제외하면 장현석은 순수 마이너리거로는 3번째 유망주가 된다.
Advertisement
MLB 파이프라인은 스카우팅리포트에서 구종별 평점(20~80점)를 직구 60, 커브 50,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55를 줬고, 컨트롤 40, 전체 평점 45로 평가했다. 다저스는 2023년 8월 장현석에게 사이닝보너스를 주기 위해 당시 유망주 투수였던 알드린 바티스타와 맥시모 마르티네스를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하며 100만달러의 국제 보너스풀을 확보했다. 장현석은 90만달러의 사이닝보너스를 받고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장현석의 최대 강점은 탈삼진 능력이다. 지난해 166명의 타자를 상대로 68개의 삼진을 잡아내 삼진율 41%를 마크했다. 이는 마이너리그 전체를 통틀어 상위 3% 안에 드는 수준이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아마추어 시절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진 것에 반해 36⅔이닝 동안 27개의 볼넷을 내줬는데, 투구폼 교정과 머리 흔들림이 나은 결과'라며 '다저스는 장현석 문제점이 신체적 측면보다는 타겟팅과 관련이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 운동 능력이 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제구력을 가다듬을 수 있다면 잠재적인 2선발'이라고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그는 마산용마고 시절 150㎞대 중반의 직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았고, 일찌감치 KBO리그를 포기하고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던졌다. 3학년이던 2023년 직구 구속은 최고 158㎞였다.
MLB 파이프라인은 장현석의 메이저리그 데뷔 시점을 2027년으로 내다봤다. 그가 23세가 되는 해로 이후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하는 사사키와 원투 펀치를 이룰 지도 모를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