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알크마르 AFAS스타디움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무관을 끊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던 유로파리그마저 탈락의 기로에 섰다. 토트넘은 14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뒤집기를 노린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과 함께 스리톱에 섰다. 허리진에는 제임스 메디슨, 로드리고 벤탕쿠르, 루카스 베리발이 나섰다.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기-아치 그레이-케빈 단소-제드 스펜스가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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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의 평가는 더욱 박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메디슨과 함께 가장 낮은 평점 3점을 줬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올 시즌 처음은 아니지만, 손흥민은 공격에서 스스로 고립된 모습이었다. 처음에 측면에서 플레이했던 중앙으로 이동했지만, 이는 큰 차이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동점골을 위해 교체아웃됐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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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손흥민에 박한 평가를 내리는 풋볼런던도 여지 없었다. 스리톱 모두에게 최악인 3점을 줬다. 풋볼런던은 '토트넘 주장은 왼쪽 윙이나 최전방에서 모두 임팩트를 주지 못했다'고 평가 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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