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8강행은 결국 맨유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갈리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초반 맨유가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가르나초가 빠른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레미로 골키퍼가 잡아냈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기세를 올리던 맨유가 기어코 선제골을 기록했다. 12분 오른쪽에서 공을 받은 가르나초가 수비수를 유인한 뒤 비어있던 지르크지에게 패스했다. 지르크지는 강력한 슈팅으로 소시에다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23분 박스 안에 있던 페르난데스의 손에 공이 맞았다.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는 오야르사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맨유는 39분 오리 오스카르손에게 결정적 슈팅을 내줬지만, 이를 막아내며, 가까스로 1대1 무승부에 성공했다. 맨유는 막판 지르크지, 요로를 빼고, 토비 콜리어와 빅토르 린델로프를 투입해 수비를 강화하며 위기를 넘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