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센터백 이규백을 영입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이규백은 뛰어난 빌드업 전개 능력과 정교한 패스를 자랑하는 수비수다. 또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대인 수비에도 강점을 보여 후방에서부터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현대축구 스타일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규백의 가세로 포백 시스템을 기반으로 조직적인 수비를 추구하는 이을용 감독의 전술은 큰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규백은 포항에서 비교적 어린 나이에 국제무대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소화했을 정도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데다, U-22 자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젊은 선수 위주의 활기찬 축구'를 표방하는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원 출신으로서 경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이규백은 "고향 팀에서 재미있는 축구를 하고 싶고, 경남FC에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투지 넘치는 모습을 통해 항상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이규백은 즉시 팀훈련에 합류하여 경남FC의 2025시즌 여정을 함께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이유 폭로.."오지 말라는데 왜 가"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
- 3.손흥민 역시 'LAFC가 잘못이었다'→대표팀 오자마자 멀티골 '펄펄'…리그 13G 무득점 빨리 잊어라
- 4.[속보]홍명보호 "강상윤도 월드컵 본선 끝까지 남는다…소속팀 전북과 협의", 훈련파트너 3인 결국 전원 멕시코行
- 5.131m 홈런성 2루타 너무 아깝다! '벌써 3안타 폭발' 이정후 3G 연속 멀티히트, 3할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