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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포항 스틸러스전 3대0 대승 이후 울산 HD에 0대2로 패했다. 3라운드 수원FC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일방적인 흐름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점유율은 62%, 슈팅은 15회를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모습으로 수원FC를 공략했는데 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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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를 두고는 "전반 끝나고 본인이 답답함을 느꼈다. 인내심을 가지라고 했다. 성실하게 해서 찬스가 골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잘해줄 거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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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를 잡은 대전은 대구와 상대한다. 대구는 초반 기대 이상 모습이다. 박창현 감독 아래 4백이 정착됐고 세징야, 라마스를 중심으로 한 주도하는 축구를 펼치며 결과, 경기력 모두 잡고 있다. 2승 1무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있는데 대전이 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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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레이어는 역시 주민규다. 시즌 초반 마무리 중요성이 리그 내에서 커졌는데 주민규는 스트라이커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팀이 필요할 때마다 골을 터트리면서 대전에 승리를 안겼다. 대전은 3경기에서 4골을 넣었는데 3골을 주민규가 기록했다. 대구전에서도 주민규의 한방을 대전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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