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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해당 장소에서 약 20m 떨어진 곳에 이동식 화장실이 설치돼 있었지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자 이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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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사진들이 확산되자 쑤저우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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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라톤 애호가는 "과거에 참가했던 몇몇 경주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목격했다. 이는 보기 흉하고 미개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가져야 할 예의를 상실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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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금까지 세 차례 개최된 쑤저우 마라톤은 2025년 장쑤성 대운하 마라톤 시리즈의 첫 번째 종목이자 2025년 중국 육상협회가 장쑤성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A1 마라톤 대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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