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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헨리에게 가족관계를 물었고 헨리는 형, 여동생이 있다고 답했다. 헨리는 "거의 전쟁이었다. 셋 다 악기를 해서 집에 오면 음악 학원 같은 느낌이었다. 엄마는 항상 연습을 시켜야 되니까 화가 나있었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현재 형, 여동생은 직장인이라고. 헨리는 "여동생 결혼했다"며 "근데 되게 신기하다.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 한 거다. 단체방에 '참고로 나 결혼했다'라며 사진을 찍어 올린 거다. 보고 나서 엄청 화를 냈다. '엄마 아빠가 얼마나 그걸 보고싶겠어. 나도 보고 싶은데. 그랬더니 저한테 화를 내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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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결혼생각이 없다는 헨리는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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