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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 리버풀 공격수인 스탠 콜리모어의 의견이다. 콜리모어는 이삭이 어디서든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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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모어는 커트오프사이드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삭이 리버풀에 완벽하게 어울릴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살라와 함께 뛰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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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콜리모어는 "어떤 빅클럽이든 알렉산더 이삭을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버풀은 제대로 된 마무리를 갖춘 공격수가 부족한 팀이기 때문"이라며 "이삭은 환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리버풀의 주 득점자는 여전히 모하메드 살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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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모어는 "뉴캐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면, 그는 한 시즌 더 잔류할 것"이라며 "이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동료들이 주위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삭은 많은 빅클럽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선수다. 리버풀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과 첼시 등이 그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1억2000만 파운드(약 2200억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국적인 이삭은 제2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로 불린다. 큰 신장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침투력, 득점력까지 모두 갖춘 전천후 공격수다.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등 뉴캐슬이 EPL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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