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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행선지로 꼽히는 곳은 네이마르가 전성기를 보낸 FC바르셀로나다. 2013년 산투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이른바 'MSN'을 구축하며 라리가 2연패 및 유럽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클럽월드컵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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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라아비아 알 힐랄로 이적한 뒤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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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스 복귀 후 네이마르는 알 힐랄 시절과는 딴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산투스와 단기계약 했던 네이마르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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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그동안 네이마르를 노리는 팀 중 하나로 꼽혀왔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뮌헨은 올 시즌 뒤 전력 개편을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현 시점에서 네이마르를 향한 관심은 크지 않아 보인다'며 바르셀로나행에 좀 더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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