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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닐손은 2021년 브라질 명문 클럽 파우메이라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보타포구, 인테르나시오나우 등 명문팀을 두루 거쳤다. 마리카에서는 지난달 16일까지 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펼쳤다. 오른쪽 윙어가 주 포지션이지만, 왼발을 주로 쓰는 만큼 왼쪽 윙어 자리에서의 스위칭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평가. 1m70으로 크지 않지만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도 출중한 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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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제주는 38경기 15승4무19패, 승점 49점을 기록했다. 승수는 파이널A 5위를 차지한 수원FC와 같았지만, 패전은 12개 구단 중 광주FC와 함께 공동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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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제주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건 유리 조나탄. 28경기에서 7골2도움을 기록했다. 헤이스와 안태현이 각각 4골씩 넣어 뒤를 따랐다.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지 못한 게 가장 아쉬운 부분. 유리 조나탄이 그나마 해결사 역할을 해줬으나, 부족한 감이 있다. 또 다른 공격수 헤이스도 마찬가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갈레고는 16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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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닐손은 "해외 무대는 처음이다. 하지만 제주에는 내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라질 선수들이 있다"며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키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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