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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에이스 안데르손을 중2심으로 명단을 꾸렸다. 지동원, 루안, 안데르손, 김재성, 박용희, 윤빛가람, 이지솔, 이현용, 박철우, 이용, 안준수를 선발로 내보낸 수원FC다. 아반다, 오프키르 같은 외국인 자원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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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또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18분 바또가 최준에게 잘 밀어줬다. 최준의 크로스가 김진수에게 향했지만 김진수의 슈팅은 힘없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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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수원FC는 김재성을 빼고 이재원, 서울은 바또를 빼고 문선민을 투입했다. 후반 포문은 수원FC가 열었다. 후반 10분 코너킥에서 짧은 패스를 연결받은 박철우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이었다. 곧이어 바로 나온 정승원의 과감한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넘어갔다. 수원FC가 분위기를 이어갔다. 슈팅이 계속 골키퍼 품에 안기는 게 문제였다. 후반 15분에 나온 안데르손의 슈팅도 그랬다. 후반 20분 윤빛가람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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