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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포수로 롯데에 입단한 나균안은 2021년부터 투수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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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경기에서 4승무패 평균자책점 1.34를 기록하며 월간 MVP에 올랐고, 그해 23경기 등판해 6승8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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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 경쟁을 했던 선수 중에서 가장 경험이 많고 준비도 잘했다"라며 "준비도 잘했으니 우선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수쪽에는 고승민이 발목 부상을 털고 합류한다. 고승민은 스프링캠프에서 발목을 다쳐 일본 도쿄에서 치료를 받았다. 고승민은 8일까지 훈련을 받고 9일 귀국, 10일부터 팀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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