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라운드에서 수원FC를 1대0으로 물리친 대전은 3승1패 승점 9로, 대구(승점 7)를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라섰다.
Advertisement
개막 후 무패를 질주하던 대구는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Advertisement
박창현 대구 감독은 고재현 정재상 권태영 스리톱을 가동했다. 세징야, 요시노, 라마스가 스리미들을 구축하고, 황재원 박진영 카이오, 장성원이 포백을 만들었다. 오승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Advertisement
대전은 내친김에 한 골 더 달아났다. 3분 뒤인 9분에 맞이한 역습 상황. 주민규의 공간패스가 발빠른 최건주 발 앞에 떨어졌다. 공을 잡은 최건주는 빠른 속도로 페널티 지역에 접근했고, 볼 컨트롤로 장성원을 따돌린 뒤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대구는 하프타임에 고재현 권태영을 빼고 한종무 박대훈을 투입하며 빠르게 변화를 줬다. 대전도 윤도영을 빼고 정재희를 투입했다.
후반 22분 소강 상태로 접어든 경기장이 갑자기 뜨거워졌다. 전반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박규현이 박진영에게 파울을 범해 누적경고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박대훈의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고, 에드가의 헤더가 골대 위로 살짝 뜨는 등 득점 불운이 계속됐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라마스의 중거리 슛은 이창근 선방에 막혔다.
경기는 그대로 대전의 2대1 승리로 끝났다. 경기 막판 항의로 경고를 받은 황 감독은 종료 휘슬이 울린 뒤 포효했다.
김천은 전반 17분 마테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3분만인 20분 이동경이 그림같은 슛으로 동점골을 갈랐다. 기세를 몰아 전반 36분 김승섭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38분 유강현이 헤더로 쐐기를 박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