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호손스(영국 웨스트브로미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양민혁(QPR)이 웨스트브로미치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QPR은 8일 오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손스에서 열리는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양민혁은 선발로 출격한다. QPR은 폴 나르디, 지미 던, 스티브 쿡, 로니 에드워즈, 케네스 팔, 잭 콜백, 키어런 모건, 고키 사이토, 양민혁, 폴 스미스, 일리야스 셰이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QPR로서는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긷. 현재 QPR은 승점 44로 14위에 올라있다. WBA는 승점 52로 6위이다. 승격 플레이오프로 가기 위해서는 6위 안에 들어야 한다. 현재 6위 WBA과의 승점차는 8점이다. 승리해 승점차를 좁혀야 한다.
양민혁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경기 초반 실수하며 선제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그러나 이후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66분을 소화하며 팀에 보탬이 됐다.
이번 경기에서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과 사이토를 동시 선발 출격시켰다. 그만큼 한-일 듀오를 믿는다는 뜻이다. 이번 경기에서 양민혁이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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