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부부 조충현, 김민정이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 '이혼을 결심'까지 했던 갈등을 고백한다.
오는 11일(화)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김창옥쇼3'에는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 주제로, 연애부터 결혼, 취업까지 과거의 선택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말만 하면 '욱'하는 남편의 말투를 고쳐 달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아나운서 김민정으로, 김민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조충현에 대해 "방송에서는 서글서글하고 유쾌한 이미지이지만, 집에서는 항상 방어적이고 욱한다"고 폭로한다.
뿐만 아니라 "조충현의 말투 때문에 별거도 해 보고, 헤어질 결심도 해 봤다"는 깜짝 고백도 하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이에 조충현은 본인의 욱하는 말투를 인정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비밀을 공개한다.
또한 김민정이 조충현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방문한 곳의 정체와 급기야 눈물을 터뜨리게 된 조충현의 속마음, 이들을 향한 김창옥의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김민정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난 조충현과 5년 열애 끝에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9년에 KBS를 동반 퇴사한 두 사람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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