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이 꾸준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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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연은 한 손을 든 이모티콘으로 그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밝게 인사했다.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지연은 이후 잠시간의 시간을 가진 후 돌아와 평화로운 일상 소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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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12월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조정이 성립되며 남남이 됐다.
당시 황재균 측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라고 밝혔고 지연 측도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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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이혼 후 밴드 '폴 아웃 보이'의 '더 피닉스' 가사를 캡처, 가사에는 "전쟁을 준비해", "청춘이여 느껴지지 않는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등 내용이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전쟁을 언급한 부분이 지연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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