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아들이자 래퍼 최환희(지플랫)가 활동명을 바꾸며 새출발을 예고했다.
홍진경은 9일 "환희가 지플랫(Z.flat)에서 벤 블리스(Ben Bliss)로 활동명을 변경했습니다!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Ben Bliss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절친이었던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를 적극 홍보했다.
최환희는 2020년 싱글앨범 '디자이너'를 발매하며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4월 4년간 함께 했던 소속사 로스차일드를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플랫. 지플랫은 "멋진 배에서 내려 이제는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 보려 한다"며 당차게 새출발을 예고했다.
이후 지플랫은 2023년 불화설에 휩싸인 동생 최준희와 화해한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최준희가 외조모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지플랫이 대신 사과를 했는데, 이후 남매 사이 불화설이 불거졌기 때문. 지난해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불화설 싹 지웠다.
불화설도 극복한 지플랫은 활동명도 벤 블리스로 바꾼 후 지난 7일 수노아와 합작한 EP '달리아(Dahlia)'를 발매했다. 생전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은 벤 블리스의 새출발을 적극 응원하며 든든한 이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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