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T는 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 6회말 7득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9대4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루 전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5대1 역전승을 거둔 KT는 지난해 자신들에게 준플레이오프 패배 아픔을 안긴 LG에 이틀 연속 승리하며 기분 좋게 2025 시즌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후 5회까지 경기는 0의 행진이었다. 오원석은 2, 3회도 제구가 불안했지만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두 이닝을 마쳤다. LG는 선발 손주영이 오원석과 비교되는 완벽한 제구로 4이닝을 책임졌다. 피안타 없이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3개를 잡으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KT는 오원석이 불안했지만, 이후 등판한 최동환, 우규민, 주권, 김민수, 손동현, 박영현이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이어 던지며 LG 타선을 막아냈다.
한편, 이날 케이티위즈파크에는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만4057명의 관중이 찾아와 야구를 즐겼다. KT는 10일부터 홈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연전을 벌이고, LG는 부산으로 떠나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이어간다.
수원=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