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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으로 맞선 9회초 롯데는 구승민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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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장면은 다음에 나왔다. 2S로 유리한 볼카운트로 이끈 구승민은 3구 째로 포크를 던졌고, 김규성의 배트가 돌았다. 김규성의 타구가 구승민 정면으로 향했고, 정강이 부분을 강타했다. 구승민은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 앉았고, 글러브마저 그라운드에 내려놓았다. 결국 다리 부분은 털며 몸 상태를 점검했지만, 결국 부축을 받으며 이민석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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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롯데 관계자는 "정강이뼈 안쪽을 맞았는데, 큰 이상은 없다"라며 "타박으로 확인되며 아이싱 치료를 한 뒤 큰 이상이 없으면 병원 내원도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4이닝 동안 3안타 무4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쳤고, 뒤이어 박진(2이닝 무실점)-송재영(1이닝 무실점)-정철원(1이닝 무실점)-구승민(⅓이닝 무실점)-이민석(⅔이닝 무실점)이 등판했다.
롯데는 10일 홈인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범경기 2연전을 한다. KIA는 창원 NC파크로 이동해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한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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