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봄날씨에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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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따뜻한 햇살 아래 선글라스를 끼고 봄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알록달록한 캡모자와 빨간 네일아트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치 대학생 같은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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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 김연아는 고우림과 3년 열애 끝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 2023년 11월 입대했으며 오는 5월 19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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