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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로마는 디발라와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선수 측도 세리에A에서 계속 활약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주전과 안정성을 보장해준다면 더욱 그렇다. 여름에 유혹적인 제안이 올 수도 있지만 로마 유니폼을 계속 입는 옵션이 현실화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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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디발라는 로마 잔류를 택했다. 로마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디발라는 올 시즌도 33경기 8골 4도움으로 공격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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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한국 팬이 보낸 과자와 편지 등의 선물을 인증하며 직접 SNS에 태극기를 올리기도 했으며, 2019년 유벤투스 소속으로 내한해 열심히 경기장을 누비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다만 로마와의 계약이 체결된다면 이번 여름 디발라의 한국 방문은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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