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산도서관은 3월 10∼23일 '2025년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저학년·고학년), 청소년(문학·비문학), 성인(문학·비문학) 등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1권씩, 총 6권을 최종 선정한다.
울산도서관 누리집(library.ulsan.go.kr/prefer/insertPreferVote.do)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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