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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2분 제임스 타버니어, 후반 20분 에바니우송에게 연속골을 내줘 0-2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22분 파페 사르의 동점골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후반 39분 손흥민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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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맨시티(리그·0대1 패), 알크마르(유로파리그·0대1 패)에 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나 리그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 10승4무14패 승점 34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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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에바니우송을 원톱에 세우고,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제임스 타버니어, 앙투안 세메뇨로 공격 2선을 꾸리고, 타일러 아담스, 라이언 크리스티가 중원을 꾸렸다. 루이스 쿡, 제임스 힐, 딘 하이센, 밀로스 케르케즈로 포백을 구성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21분 포로의 우측 크로스에 의한 솔란케의 헤더는 힘없이 상대 골키퍼 품에 안겼다. 토트넘은 볼 소유권을 높게 가져갔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는 플레이로 일관했다. 횡패스와 백패스가 난무했고, 볼 컨트롤 미스로 위기를 자초했다. 벤탄쿠르와 비수마가 전반에 나란히 경고를 받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0-1로 맞이한 하프타임에 존슨과 비수마를 빼고 손흥민, 베리발을 투입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클라위버르트가 추가골을 갈랐으나, 비디오판독시스템(VAR)가 득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반칙을 잡아내며 득점 취소됐다.
손흥민은 후반 17분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매디슨에게 예리한 패스를 찔렀다. 매디슨은 재차 노마크 상황에 놓인 사르가 슛을 할 수 있게 패스를 내줬고, 사르가 마음 놓고 오른발을 휘둘렀으나, 골대를 크게 벗어났다.
기회 뒤에 위기가 찾아왔다. 후반 20분, 빠르게 토트넘 진영으로 넘어온 본머스의 클라위버르트는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에바니우송에게 공간 패스를 찔렀다. 에바니우송은 골문을 비우고 달려나온 비카리오를 피해 감각적인 칩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21분 베리발의 중거리 슛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하지만 후반 22분 기어이 추격골을 낚았다. 사르가 페널티 박스 외곽 우측 대각선 지점에서 골문을 노리고 찬 장거리 슈팅이 골키퍼 키를 넘겨 골망에 닿았다.
토트넘은 후반 28분 클라위버르트가 쏜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솔란케가 공을 잡고 킥을 시도하는 줄 알았지만, 이내 손흥민에게 공을 건넸다. 공을 페널티 포인트에 올려둔 손흥민은 놀랍게도 골키퍼의 타이밍을 빼앗는 파넨카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2대2 무승부로 만들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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