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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양현민이 아내와 다툰 후 가출을 감행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지난 방송에서 양현민은 평소 '빌런 연기' 이미지와 180도 다른 '대형견', '허당美' 가득한 반전 일상을 선보인 바 있었지만 운전 중 아내와 역대급 갈등을 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었다. 주차하면서까지 이어진 갈등에 결국 폭발한 양현민은 먼저 자리를 박차며 나왔다. 잠시 후, 집에 도착한 아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양현민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양현민은 "집 가면 싸울 거 아니냐. 가라앉히려 집 나왔다"며 뻔뻔하게 '적반하장' 논리를 펼쳤고, 이에 아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집 들어오지마!"라며 분노를 폭발했다. 과연 '45세 남편' 양현민의 가출 소동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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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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