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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3회에서는 온라인콘텐츠창작자 랄랄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가운데 모두의 관심을 높였던 '황금 용' 윤상혁이 신들린 하우스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황금 용은 작은 얼굴과 187cm의 큰 키로 놀라운 비율을 뽐내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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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들린 연애' 최초로 신들린 하우스에 신령님까지 등장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당 정현우가 황금 용을 향해 자신도 모르게 "잘~ 생겼다"라며 감탄하는데, 무당 정현우의 평소 말투가 아닌 제3자의 말투에 신들린 하우스의 평화롭던 분위기는 한순간에 스릴러로 변한다고. 이에 무당 이라윤은 "누가 오셨어? 누가 오셨나 봐. 갑자기 말투가"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MC 유인나는 "할머니, 자꾸 나오지 마세요"라고 웃음을 터트린다. MC 신동엽도 "아이고, 할머니"라고 말하더니 "오해하지 마세요. 저건 현우 씨가 아니에요"라며 적극 해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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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신들린 연애2' 3회는 내일(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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