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헨리가 1년간 노예처럼 살았다고 털어놨다.
10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측은 '1년 동안 노예(?)로 살았어요. 시간이 흘렀어도 노래할 때 가장 빛나는 헨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헨리가 신인 시절 군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초대해 전역 10년 만의 '리마인드 전우회'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헨리는 오랜만에 만난 절친들과 근황 토크를 나누던 중 "난 코로나 터지고 나서 그때 1년 동안 거의 노예처럼 살았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는 최근 롤모델인 칸예 웨스트를 만나러 직접 미국으로 떠났던 사실도 밝혔다. 그는 칸예 웨스트의 엔지니어에게 음향 기술을 배우고 온 근황을 전하며 '음악 천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헨리는 과거 군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실시간 검색어 1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근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샘 해밍턴은 "그 순위를 다 보고 나도 눈물이 났다. 원래 내 이름이 올라가는 거였다"며 외국인 구멍 병사 캐릭터가 겹친 것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헨리가 출연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오늘(10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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