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상해 집 찾기에 나섰다.
10일 이다해의 채널 '1+1=이다해'에는 '다해의 두 번째 상해 집 구하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 영상의 썸네일에는 '상해 부동산 투어. 세븐과 별거?!'라는 자막이 달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남편 세븐과 새로운 집 구하기에 나선 이다해는 "현재 상해 저희 집이 작은 감이 있다. 손님들도 오고 직원들도 많이 왔다갔다 하고 물건도 많아져서 이사를 가야겠다"고 설명했다.
먼저 번화가에 위치한 첫번째 집을 보러 나섰다. 2층으로 돼 있었고, 탁 트인 거실과 구분이 잘된 집 구조가 인상적이었다. 이다해는 "공간이 잘 빠졌다. 집이 꽤 넓고 좋다"면서 만족해했다. 하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움을 안겼다.
이어 국제 소비 도시인 치엔탄에 위치한 집으로 향했다. 외관이 딱 봐도 고급진 아파트 단지 분위기였다. 특히 이다해는 집 바로 앞에 위치한 영어유치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집 내부를 둘러본 이다해는 "인테리어도 새 걸로 해준다고 해서 마음에 든다"고 두번째 집으로 90% 확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세븐은 "일단 이 집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그 동안 천천히 다른 곳도 알아보자"고 설득했다.
이에 이다해는 "이사를 하는 거는 일단 결정이 났고 이사 갈 집을 조금 더 둘러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2022년 가수 세븐과 공개연애 8년 만에 결혼했으며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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