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33년간 누비며 기록한 생생한 사진 300여장 '눈길'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한림대 겸임교수인 전영재 전 춘천MBC DMZ 생태전문기자가 비무장지대 속 생생한 야생의 기록을 담은 책 '분단선에서 생명선으로 - 소중한 동식물의 마지막 피난처 DMZ'를 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저자는 33년간 DMZ 곳곳을 누비며 담은 야생에 관한 생생한 기록을 책에 담았으며, 취재로 완성한 현장감 넘치는 글과 300여장의 생생한 사진을 담아 독자들을 비무장지대의 자연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이끈다.
책은 '새들이 먼저 통일을 이룬 세상', '비무장지대에 흐르는 생명의 물', '지뢰밭에서 살아가는 희귀한 동식물',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과 생명의 땅, DMZ' 등 DMZ의 생태를 4장으로 나눠 담았다.
전영재 교수는 "남북이 이념 싸움을 계속하며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지 못하는 동안 DMZ의 자연은 하늘과 땅, 강과 바다에서 스스로 생명의 그물망을 회복하며 먼저 통일을 이뤄 왔다"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DMZ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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