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제니가 뮤지션 정재형을 위한 특별한 집들이 선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선택한 선물은 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의 유리컵. 가격이 무려 1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제품이라 눈길이 쏠린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제니가 정재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정재형'은 정재형이 스타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제니는 자신의 영어 이름과도 연관이 있는 '루비' 컬러의 바카라 유리잔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바카라'는 18세기 프랑스 왕실이 애용한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다.
제니가 선물한 제품은 '하모니 텀블러 레드'로 1975년 출시 이후 바카라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컵 표면을 따라 정교한 수직 컷팅이 적용돼 손에 쥘 때 독특한 질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니는 선물의 의미를 전하며 "저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서 루비 컬러를 골랐다"고 말했다. 실제로 제니의 영어 이름은 '제니 루비 제인'이며, 그녀가 최근 발표한 솔로 정규앨범 역시 '루비'라는 제목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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