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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5순위)로 SSG에 입단한 송영진은 입단 첫 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17경기에 나와 47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3패 평균자책점 5.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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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송영진은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프링캠프 2경기에서 5이닝 1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며 MVP로 뽑히는 등 순항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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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영진에 이어 등판해 3이닝 2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김건우(23)를 향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김건우는 불펜이나 연습경기에서 완벽에 가깝게 던졌다. 경기 때에는 어떤 그림일까 궁금했는데 시범 경기지만, 원하는 공격적인 투구를 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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