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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새 MC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더 시즌즈' 역대 최초 배우 MC로 합류한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도 역시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첫 녹화를 앞둔 그는 "KBS 음악 심야 토크쇼가 33년 동안 진행되었다 보니 모든 회차를 거쳐나가신 게스트 분들뿐만 아니라, MC 분들을 봐오면서 자랐다"며 "영광스럽게도 MC를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 '칸타빌레'는 '노래 하듯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다카포'라는 음악 용어는 '처음으로 돌아가서'를 뜻한다. 제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완전히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많은 뮤지션 분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 또 33년간 자리를 지켜주신 강승원 음악감독님과 저희의 음악을 멋지게 빛내주실 정동환 마에스트로님이 계시기 때문에 든든하다. 저는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진행을 맡을 예정이고, 저희 프로그램이 모두에게 행복한 음악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보검은 "10년 전 '뮤직뱅크' MC로 처음 인사 드렸었는데, 저는 KBS와 인연이 참 깊은 것 같다. KBS 단막극 '내일도 칸타빌레'에서도 음악 드라마 장르 연기를 했는데, 그때 당시의 기억이 좋게 남아있고 시청자 분들에게도 하나의 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는 것 같더라. 또 '뮤직뱅크' 출·퇴근을 하면서 팬 분들과 만나뵙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면서 지금의 제가 있게 됐다"며 "그 이후에 쇼가 됐던 콘텐츠가 됐던 제 이름을 걸고 '칸타빌레'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타이틀을 흔쾌히 수락해 주신 제작진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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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희는 30년 전 제작비로 마지막 남은 음악 프로그램의 자리를 지킨다는 심정으로 하고 있다. 꾸준히 신인들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에 큰 가치를 느끼고 있다. 물론 가치만으로 모든 이야기를 드릴 수 없다는 건 저희도 잘 알고 있다"면서 "지적해 주신 부분 뼈아프게 되새기고 있으니까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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