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딸 재이의 육아일기를 기록한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이 인기급상승동영상 순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박수홍의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의 첫 뒤집기 | 4개월아기 | 생후140일 | 육아일기 | 브이로그 | 아기발달 | 인기재이 | 유니콘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외모 체크! 이렇게 목욕하고 개운하니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라며 딸 재이의 미모에 감탄했다.
'4개월 재이. 뒤집기를 쉽게 성공했다'는 자막과 함께 시작된 영상에서는 "근데 카메라만 켜면 하지 않는다"는 나레이션이 흘러나왔다.
박수홍은 "어떻게 뒤집었어 재이야?"라며 신기해 했고 김다예는 "아까 뒤집었다니까? 다리를 쫙 올린 다음에~ 옆으로 탁 틀어서!"라며 재이의 뒤집기 과정을 설명했다.
아빠 박수홍의 염원을 느낀 듯 재이는 역동적인 동작과 함께 뒤집기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아빠는 그런 딸이 사랑스러운 듯 연신 미소를 지었다.
박수홍은 "재이야 힘내! 할 수 있어! 아빠 손을 잡아"라며 손가락을 꼭 쥐는 재이에 "얘 진짜 힘 세"라며 감탄했다.
잠시 후 재이는 갑자기 또 뒤깁기를 시도했고 김다예는 "4개월인데 뒤집기를 다 해?"라며 흐뭇해 했다.
김다예는 반려묘 다홍이에게 "다홍아 응원해줘. 뒤집기 성공했으니까 되집기도 할 수 있게 응원해줘야지"라고 장난치기도 했다.
박수홍은 딸 재이와 함께 누워 터미 타임도 가지는 가 하면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벌써 재이가 4개월이 됐다.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르다. 순간순간 다음날 일어나면 커져있고 너무 예쁘게 크고 있다. 예전엔 씩씩한 여장군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 공주다. 엄마 닮아가서 너무 감사하다. 피부도 하얘지고 우리 재이 고마워요"라며 딸 재이를 위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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