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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는 중국 본토가 인정한 '100대 중국요리 명인'이자 이연복, 진생용, 유방녕과 함께 '중식 4대 천왕'으로 불린다. 그런데 '아빠하고 나하고' 스튜디오를 찾은 여경래는 "가끔 나가기 귀찮으면 짜장면을 시켜 먹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터트린다. "맛 평가는 안 하시냐"라는 전현무, 이승연의 질문에 여경래는 "나이를 먹으니까 면 불은 게 더 맛있다", "남이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라는 명언(?)을 내놓으며 발군의 예능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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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부자, '순돌이' 이건주가 그동안 들려주지 않았던 리얼한 가족사는 11일 화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에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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