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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당 출연료는 나 때도 1000만원이 넘었다. KBS는 공영방송이라 17년 전 '비타민' MC 때 500~600만원 정도 받았다.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은 회당 3000~4000만원 받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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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는 "제가 도박을 승부로 봤다. 카지노를 다니면서 이런 화려한 멋진 것들을 제압해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에 총 하나 들고 핵폭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싸운 거다. 그런 승부는 좋아하는데 지나고 보니까 그게 중독이라고 하더라"라며 도박으로 300억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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