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토3는 최고급 플러스 트림이 3330만원으로 서울 거주자가 받을 전기차 보조금 200만원대를 예상하면 3천만원대 초반에 구입이 가능해 출시 일주일만에 사전계약 1000대를 넘겼다.
Advertisement
만약 3월말에도 등재가 되지 않으면 4월 중순을 넘길 수 있고 고객 인도는 4월 말이나 가능하다. 이럴 경우 사전계약 고객 상당수가 이탈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Advertisement
이후 마지막 단계로 환경부에 전기차 보조금 산정 및 환경친화적자동차 고시 등재를 신청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상 보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 차인지를 확정하는 마지막 단계다.
Advertisement
환경부에 따르면 아토3는 배터리 충전량 정보(SoC: State of Charge) 관련 증빙 자료 입력이 되지 않아 보조금 산정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대해 BYD코리아는 “SoC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확약서를 올해 안에 제출하면 1년간의 유예 기간을 주는 것으로 알아 관련 확약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조속히 보조금이 확정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확약서를 제출했더라도 1년간 유예 기간이라 이후부터는 SoC 관련 정보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이를 충족하지 않을 시 마찬가지로 해당 차종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다.
하지만 이 규정을 해결하더라도 보조금 확정까지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전기차 화재 이후 불거진 배터리 인증제 시행에 따라 배터리의 ID, SOH(배터리 상태), 전압·전류·온도 등의 데이터를 환경부에 제공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중국 1,2위 배터리 업체인 CATL과 BYD는 회사 기밀일수도 있는 내부 데이터를 공개해야 하는 고민거리를 떠안은 셈이다. 업계에서는 BYD가 예상보다 한국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면서 현대기아 및 관련 정부 산하기관이 잔뜩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 전기차 메이커로 등극한 BYD가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데다 현 정부가 중국과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해 관련 정부 부처가 부담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라며 “BYD는 한국에서 성공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과 마찬가지로 여기고 앞으로 북미 수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한국을 고려하는 것도 이런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더구나 2023년부터 국내에 수입되는 테슬라 차량의 90%이상이 중국산이지만 테슬라는 미국 대표 브랜드인데다 일론 머스크 CEO가 트럼프 정권에서 막강한 권력자라 특별 대우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BYD 아토3를 1월 사전계약한 고객 K씨는 “정부와 중국과의 관계가 어떻든간에 계약을 한 국내 소비자가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며 “BMD코리아가 서울에서 200만원 정도 예상되는 보조금을 사전계약자에 한해 할인 프로모션으로 해결했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