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은 오는 14일 오후 한국어 교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2025년 온라인 실시간 한국어 교육 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어 교원의 디지털 기반 강의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이번 워크숍은 ▲ 메타버스 세종학당 한국어 회화 교육과정 및 교원 채용 설명회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특강 ▲ 가상공간 강의실 구축 실습 등을 진행한다.
또, 최신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가상 교육 환경을 조성해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워크숍은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과 메타버스 세종학당(https://zep.us/@ksif/yPB1NY)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대면 참석은 선착순 마감으로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비대면 참석자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의 한국어 학습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힐 수 있는 실시간 한국어 소통 공간이다.
현재 중·고급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회화 교육과정이 운영 중이며, 향후 실시간 교육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메타버스 세종학당의 한국어 회화 과정을 담당할 교원 25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과 교원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온라인 학습 누리집인 누리-세종학당(https://nuri.iks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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