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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선발 로테이션이 어떤 순서로 돌아갈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될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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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1번부터 5번까지 정해놓고, 상황과 관계 없이 순서대로 투입하는 '정공법'이 스타일이 있다. 반면 개막 일정을 체크한 뒤 상대팀, 구장 상성 등을 고려해 순서를 조정하는 감독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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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왜 고민을 하는 것일까. 이 감독 뿐 아니다. 많은 감독들이 2선발과 3선발을 놓고 고민한다.
양현종이 2번째로 나가면 홈에서 NC를 상대한다. 양현종은 11일 NC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1실점 피칭을 하며 예행 연습(?)을 완벽하게 마친 바 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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