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4월 컴백을 직접 스포했다.
11일 권은비는 자신의 팬클럽에게 근황을 알리며 곧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권은비는 "루비 잘 지내고 있어요? 저는 루비들 만날 준비하고 있어요"라며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잘 받고 안무 연습도 진짜 진짜 열심히 하고 건반도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루비 보여줄 콘텐츠도 열심히 찍고 루비들 오랜만에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설레며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요즘 살을 뺀 근황과 새로운 곡 연습에 매진중인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따라 연습하는데 너무 힘든거야. 루비들한테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꾹 참고 다시 일어났어!!!"라며 "근데 말이죠 진짜 보고 싶네요. 얼른 4월이 오면 좋겠다. 사실 이 시간이 제일 힘든 거 같기도 해요. 얼른 준비해서 짠!!하고 나타날게 조금만 기다려줘요. 많이 많이 보고 싶은 루비!! 오늘 하루도 행복했길!!!"라고 4월 컴백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긴머리의 뒷모습에서 귀밑 3cm 정도로 짧은 숏컷으로 자른 권은비의 모습이 보인다.
또 한웅큼 떨어진 잘려진 머리카락에는 "네 맞아요"라고 적어 파격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한편, 권은비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남다른 글래머 몸매와 무대매너로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지난해 성수동 옆 송정동 단독주택을 24억에 매수해 신축 건물로 개조하는 재테크로 20대 연예인 건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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