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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늘의 인연'을 연출한 김진형 감독과 드라마 '숨바꼭질', '두 여자의 방' 등을 통해 탄탄한 서사와 현실감 넘치는 대사를 선보여왔던 설경은 작가가 의기투합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공감대 높은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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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도 격의 없이 친구처럼 지낼 만큼 털털한 매력에 따뜻한 마음까지 겸비한 백설희는 행복한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처절한 복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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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부터 복수심에 차오른 모습까지,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장신영의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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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는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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