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윤의 영어 스피치 대회가 열리는 날, 정은은 출장까지 겹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가까스로 대회장에 도착한 그는 서윤이 준비했던 연설을 변경한 것을 보고 당황했다. 서윤은 외워둔 연설 대신 할머니 지아(조민수 분)를 '베스트 프렌드'로 소개하며 진심 어린 스피치를 펼쳤다. 정은은 "이러면 상 못 탄다"며 좌절했지만, 예상과 달리 서윤은 대상을 거머쥐었다. 정은은 예상 밖의 결과에 감격했고, 지아에게 "엄마, 고마워"라며 기쁨을 나눴다.
Advertisement
서윤의 예상 밖 대상 수상으로 정은을 향한 대치맘들의 견제와 질투가 시작될 조짐을 보였다. 호경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듯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고, 예고편에서는 더욱 치열해질 엄마들 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여기에 호경의 시아버지이자 정은의 옛 인연인 영욱(정진영 분)의 존재가 대치동 교육 전쟁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궁금증을 더했다.
Advertisement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