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캣츠아이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입덧으로 힘든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1일 개인 계정에 "입덧 심한 임산부가 요리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지혜는 입덧으로 인해 휴지로 양쪽 코를 막거나 마스크를 쓰고 힘겹게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혜는 "제가 한 달 째 입덧 중인데요. 쌀 한 톨 못 먹고 냅다 굶어야 되는 입덧이라 3kg가 빠졌답니다. 나 너무 힘들다고 징징거리다가 옆에 남편을 보니 저랑 같이 못 먹어서 살이 쏙 빠졌네요. 우리 밤서방 밥은 먹여야 되니까 돈까스 튀겨주려고 준비 단단히 하고 주방에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망한 거 같아요"라고 토로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달, 김지혜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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