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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2024년 3월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에게 채무 변제에 관한 내용증명을 보냈다. 전 소속사가 대신 지불한 손해배상금을 상환하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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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새론은 당시, 7억원을 상환할 여력이 없었다. 소녀가장으로 가족들을 부양해왔던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후 관련 피해 배상금 지급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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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에게 내용증명을 보낸것과 관련해 '디스패치' 측에 "김새론에게 (돈을) 받을 생각은 없었다. 회사에 배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가장 기본적인 절차만 밟은 것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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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유족의 말을 빌려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해왔다고 폭로한 바. '디스패치' 역시 "여러 경로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확인했는데, (열애가)사실에 가깝다는 증언이 더 많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과 가까운 지인은 '디스패치'를 통해 "김새론의 나이가 문제라서 절대 열애를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김수현은 김새론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 '가세연'의 1차 폭로 당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가세연' 측은 김수현이 김새론의 볼에 뽀뽀하는 사진과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를 2차 폭로했다. 그럼에도 김수현 측은 "앞서 전해드린 공식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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